보호소 입양 검색결과 총 1,0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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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몸에 테이프 감아놓은 상태로 방치된 고양이..확 달라진 '묘생역전' 가녀린 몸에 테이프를 감아놓은 상태로 방치된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6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페이니아주 체스터 카운티에 위치한 한 집에선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한 동물 38마리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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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강아지"라면서 기둥에 개 묶어놓고 가버린 전 주인 '울컥' 기둥에 개를 묶어놓고 가버린 전 주인의 만행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Miami Herald'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선 기둥에 묶여 있는 암컷 강아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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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견주의 편지와 함께 주차장에 묶여 있던 강아지.."살아야 한다 꼭 살아야 해" 말기 암 투병 중이던 견주가 자신이 떠나고 나서 남겨질 반려견을 위해 내린 결정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지난 9일 SNS에는 "태평동 탄천 인근 공영주차장에 짐과 함께 버려진 아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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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혼자 쫄래쫄래 내려온 새끼 강아지..'댕줍부터 입양 엔딩' 캠핑장 옆 산에서 홀연듯 나타난 새끼 강아지가 구조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때는 지난 2월, 혜민 씨는 가족들과 함께 장기 텐트장을 이용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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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외면할 수 없는 녀석...' 트럭에서 떨어져버린 아기 돼지 구해준 따뜻한 남성 트럭에서 떨어져버린 돼지를 차마 외면하지 못해 따뜻하게 구조해준 남성의 미담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CBS 지역방송 'Local 21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선 한 트럭이 시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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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앞차에서 무언가 떨어졌는데..'8개월째 동거 중' 운전 중 앞차에서 굴러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데려갔다가 같이 살게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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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워서' 입양 못 간다던 고양이, 아기 집사 생기자 천사로 180도 변신 새끼를 잃고 공격성을 보이던 고양이가 아기 집사가 태어나자 천사냥이로 변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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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아닌데요?" 시큰둥해하다가 벌금 2천만 원 부과된 견주 대만에서 구조된 유기견의 인식 칩으로 찾은 주인이 "내 개 아니다"라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벌금 11만 위안(한화 약 2천만 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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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불타버린 빈집에 계속 돌아오는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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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수의대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에 의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 동아리 '팔라스(PALLAS)'에 셀리녹스-주, 듀라벳25-주, 스팟라인 플러스, 닥터스킨액 등 10여 종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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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9개·다리 5개 가진 강아지, 장애 딛고 쾌활한 일상 '나 데려가시개' 발가락 9개·다리 5개 가진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쾌활하게 지내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위스콘신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Wisconsin Humane Society'는 특별한 암컷 강아지를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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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더니 털 풍성해진 고양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냥이의 변신은 무죄' 잘 먹었더니 털이 풍성해진 고양이가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이(Zoe)‧에단(Ethan) 커플은 이집트의 동물 보호소에서 암컷 고양이 1마리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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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한 할머니가 경찰서에 스티로폼 상자를 두고 갔길래 열어 보니 어린 강아지 7마리가 들어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때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봉화군에 거주하는 가은 씨는 한 할머니가 스티로폼 상자를 들고 버스에서 내리시는 걸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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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버림받은 고양이, 현명한 새 집사 만나 1년 만에 '묘생역전' 뚱뚱해서 버림받았다가 현명한 새 집사를 만나 '묘생역전'에 성공한 고양이가 많은 이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C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는 케이 포드(Kay Ford) 씨는 작년에 특별한 수컷 고양이 '패치스(Patches)'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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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었니?' 8달 만에 3,700km 떨어진 곳에서 되찾은 반려견 8달 전 실종된 반려견이 3,70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기적처럼 가족에게 돌아온 사연이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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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동물을 버리지 마세요' 표지판 아래 11시간 묶여 있던 유기견 동물 보호소 앞 '이곳에 동물을 버리지 마세요'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에 묶인 채 11시간 동안 사람이 오길 기다린 유기견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최근 한 동물보호소 앞에서 유기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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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치매 보호자 '돌봐주고'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고양이 보통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돌봐준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치매 보호자에게 7년 간 돌봄을 수행해 온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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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묶인 채 버려졌던 청각 장애견, 입양 후 마지막 3개월의 행복한 기억 보호소 문에 묶인 채 버려졌던 청각 장애견이 입양된 뒤 3개월 동안 새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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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1시간 전, 모든 걸 포기한 듯 고개 숙인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모든 걸 포기한 듯 고개 숙인 채 앉아있던 유기견에게 안락사 1시간 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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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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